Like this artwork [직사각]나무로 둘러싸인 초원 테오도르 루소 Report Download : 5,000KRW Material : Mixed Media Theft of images and unauthorized redistribution of works are prohibited. Please select a purchase type Type of purchase Select Download Total0 KRW Add to cart Artwork Info Artist Info [직사각]나무로 둘러싸인 초원 테오도르 루소 Work information Sales Type Paid Type of work Image Vrice Download 5,000KRW Work size 38×55 Vaterial 캔버스, Oil paint Description of work <작가소개> 파리 출생. 양장점 주인의 아들로 태어나 소년시절부터 풍경화가인 백부와 네오클라식파(派) 선배화가로부터 그림을 배웠다.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편력하였다. 단순한 풍경을 그리려는 것이 아니라, 숨쉬는 자연의 생명을 표현하려고 시도하였다. 네덜란드의 풍경화가 로이스달나 고이옌의 영향을 받았으며, 퐁텐블로의 숲과 루아르강 유역의 방데지방의 풍경에서는 결정적인 계시를 받아 “나는 수목들의 속삭임을 들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거듭되는 그의 작품에 대한 살롱의 거부로 파리를 떠나 바르비종의 마을로 옮기고, 그곳에서 근대 외광파(外光派)의 기초를 닦았다. 그의 작품은 후기인상파와 비교하면 훨씬 어둡고 네덜란드 풍경화의 모습을 지니고 있으나, 그를 포함한 바르비종파의 자연에 대한 개방적 태도는 회화사상 빼놓을 수 없다. 대표작으로 《봄의 풍경》(1852) 《숲의 태양》(1865) 《퐁텐블로의 숲》(1867) 등이 있다. Hashtag #명화 #테오도르루소 #프랑스 #나무로둘러싸인초원 #1845 #캔버스, Oil paint 테오도르 루소 Jump to Author Page Artist Info Birth year 1812. 04. 15. Introduction 프랑스의 풍경화가. 단순한 풍경화가 아닌 숨쉬는 자연의 생명을 표현하려고 시도했다. 바르비종에서 근대 외광파(外光派)의 기초를 닦았다. 후기인상파와 비교하면 훨씬 어둡고 네덜란드 풍경화의 모습을 지니고 있으나, 그를 포함한 바르비종파의 자연에 대한 개방적 태도는 회화사상 빼놓을 수 없다. Add to My Collection Collection Cancel Confirm Report Content Inappropriate user or content Statement or symbol of prejudice Nudity or pornographic image Intellectual property infringement Misc. Report